[TODAY] 2018년 1214<금요일>
 

광주전남닷컴 로고

주요 메뉴

사회 < 교육

시교육청, 방학 중 고등학생을 위한 ‘영어 멘토링’ 운영

7월23일부터 8월14일까지, 원어민교사 첫 수업부터 ‘호평’

광주 기사입력 2018년07월25일 16시50분
  • +글씨크게보기
  • -글씨작게보기
  • 기사스크랩
  • 메일로 보내기
  • 프린터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주소복사http://www.gjnews.co.kr/news/16888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여름방학 기간인 7월23일부터 8월14일까지 관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활용한 ‘고등학생 영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교육청은 원어민 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원어민과의 교류를 통한 의사소통능력 향상 기회와 다양한 문화적 체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 교육과정도 문제풀이 중심 교육을 배제하고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다양한 프로젝트식(참여형) 과정으로 구성했다.
 
 원어민 교사는 관내 초·중학교에서 근무하는 분들 중에서 신청을 받아 10여 명을 멘토로 배정했다. 학생들은 11개 고등학교 101명이 참여했으며 교사 1명당 고등학생 3~5명을 멘티그룹으로 구성했다. 각 그룹은 3일에서 5일 과정으로 하루 약 4시간 동안 영어에세이, 영어독서토론, 영어 공론식토론, 영자신문발간, 문화이해 및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하게 된다. 
 
 23일 첫 수업은 대성여자고등학교와 송원고등학교에서 열렸다. 학생들은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영어 자기소개서 쓰기, 영어 면접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자 “재밌고 유익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시교육청 국제교육팀 박혜경 장학사는 “방학 중 초·중학교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효율적인 활동을 위해서도 이번 프로그램이 유익하다”고 밝혔다.
 
 시교육청 최동림 미래인재교육과장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고등학교, 멘티 학생, 원어민 멘토 모두에게 매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다”며 “겨울방학 기간에도 학생과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희망을 받아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시켜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공감버튼 공감해요 < 0 > 기사 신고
잼잼코믹스 기사제보를 받습니다

많이 본 뉴스

광주전남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