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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 선정

- 고용노동부와 협약…자동차산업 연계 임금 표준모델 개발 등 추진

광주 기사입력 2018년04월02일 09시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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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30일 오후 서울 노사발전재단에서 고용노동부와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은 사회적 대화를 통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려는 자치단체를 지원하고자 고용노동부에서 공모했다.
 
사업은 노사발전재단에서 자치단체에 맞춤형 일자리 창출 관련 컨설팅을 시행하고, 지역 일자리모델 개발·적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광주시는 지난해에도 대상으로 선정돼 광주형 일자리 모델을 친환경 자동차산업과 연계해 새롭게 조성되는 혁신산업단지(빛그린 산단)에 어떻게 결합시키고 현실화시킬 것인지에 대한 컨설팅 지원을 받았다.
 
특히 이 과정에서 201개 자동차 부품업체를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를 토대로 운영 방향과 대안, 입주 유치 전략 등이 제시됐다.
 
올해는 광주를 비롯해 전남, 충북, 시흥, 수원, 아산 등 6개 지자체가 4월부터 11월까지 최고 수준 전문가로부터 컨설팅 지원을 받는다.
 
2년 연속 대상으로 선정된 광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친환경 자동차 혁신산업단지 운영 모델 구축’과 관련한 임금산정 표준모델 개발, 대안적 임금체계 설계원칙 및 모델 연구, 교섭구조, 원하청 간 임금 격차 해소방안 및 표준 모델 개발 등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이번 협약 체결이 광주발 ‘노사상생형 일자리’ 정책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 의지가 적극 반영된 것으로 평가하고, 이를 계기로 관련 정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곽현미 시 사회통합추진단장은 “광주시가 지난해에 이어 후속사업 대상 지자체로 또 다시 선정된 것은 광주형 일자리 모델이 고용절벽, 경제양극화, 노사갈등 등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하고 절실한 대안임을 보여준다”며 “이번 컨설팅 사업을 통해 그동안 노사상생형 광주형 일자리 모델을 개발, 선도해온 도시로서 지역의 성과와 경험을 나누고 더욱 내실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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