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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보전과 활용 사이에서 세계화할 수 있을까

- 지질공원 인식증진․체계적 보전․지역경제 활성화 3대 목표
- 탐방기반 확충․지오페스티벌 및 스토리텔링 등 5대 전략 마련

광주 기사입력 2018년04월16일 13시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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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정상 중 지왕봉

광주의 어머니산으로 불리는 무등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으로 브랜드 가치가 더욱 높아진 가운데 지질공원의 세계화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에 무등산이 선정된 유네스코 지질공원은 제한이 적고 지질·역사·문화·생태 등 다양한 유산과의 복합체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여 보호와 활용을 조화시키는 제도이다. 이는 당연히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외지향적인 전략과 기반시설 조성, 그리고 운영프로그램의 확대가 긴히 필요하다.

 

보호와 활용의 사이에서 무등산권 세계화를 광주광역시는 지질공원에 대한 인식 증진, 체계적 보전, 지역경제 활성화 등 3대 목표를 세우고 첨단 기술과의 융합 등 다양한 전략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탐방 기반시설도 대폭 확충한다.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무등산 남도피아에 무등산과 세계지질공원의 정보를 복합전시하는 국제 플랫폼센터를 건립도 구상 중이며 담양과 화순에도 권역별 탐방안내센터가 신설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사업을 개발하고 민간단체 운영 활성화를 위해광주담양화순지역 주민 및 지역업체를 대상으로 지역특산물 활용한 음식, 상품 개발 및 브랜드화도 추진한다. 또한 지질공원 해설사 50여명도 양성해 운영한다.

무등산권의 체계적인 보전과 함께 지질유산을 관광과 연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질문화관광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고민하고 있다.

 

무등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 지질유산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이에 걸맞은 보전에 대한 정책과 관광에 대한 정책들이 유연하고 조화롭게 어우러져 세계 속의 무등산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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