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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액 수천만원 송금하다 적발된 수거책 구속

- 피해자 6명의 보이스피싱 피해금 총 5천700만원 피해금 보이스피싱 조직에게 전달 -

광주 기사입력 2018년04월10일 09시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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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부경찰서(서장 양우천) 수사과에서는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수거하여 총책에게 송금한 A씨를 검거하여 구속하였다.

 

경찰은 지난 43일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자신의 계좌를 통해 받아 인출한 인출책 B의 자수를 접하고 A의 인상착의를 토대로 범행 장소 주변 CCTV를 분석한 뒤 A를 유인하여 검거하였다.

 

A씨는 일자리를 구하던 중 모바일 메신져를 통해 보이스피싱 조직원으로부터 채권회수 일이라는 권유에 일을 시작하였으며 이후 피해금을 전달받을 장소를 지시받고 해당 장소에서 보이스피싱 총책이 알려준 계좌로 피해금을 이체하고 일당과 추가로 전달받은 피해금의 1%를 수수료로 받았다.

 

현재까지 경찰이 밝혀낸 A씨의 범행은 총 7건으로 피해액이 5,798만원에 이르고 추가로 여죄에 대해서 추적 중에 있다.

 

최근 검찰이나 경찰을 사칭하는 전화로 피해자에게 범죄에 연루 되었다고 겁먹게 한 후 돈을 이체하라고 하거나 저금리 대출을 빙자하여 기존 대출을 상환하라고 하거나 각종 수수료를 입금하라는 보이스피싱 수법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경찰이나 검찰, 금감원에서는 절대로 돈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여 의심스러운 전화는 끊어버리고 112나 가까운 경찰서로 신고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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